한일 양국 불교계의 뜻을 같이 하는 스님들에 의해 불교를 통한 상호간의 불교진흥과 우호친선을 추진하는 목적으로 불기 2521년(서기 1977년) 구성 발족된 사단법인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는 불기 2521년(서기 1977년) 10월의 제 1차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의미있는 기획하에 양국이 번갈아 대회를 추진해오며 학술·문화교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.

사단법인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양국 불교도들의 그간의 교류가 해를 거듭 할수록 상호간의 이해를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어왔고, 가깝고도 먼 나라로 인식되어 왔던 두 나라의 관계를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글자그대로 가깝고도 가까운 선린(善隣)의 이웃으로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